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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의 종류와 비거리

with_메멘토모리777 2017. 5. 3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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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클럽의 종류와 골프채별 비거리

 

 

오늘은 골프 클럽의 종류와 클럽별 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골프클럽은 크게 우드, 아이언, 퍼터, 유틸리티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우드 (Wood)

 

 

과거에는 클럽헤드를 나무를 깎아 만들었기 때문에 우드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티타늄이나 스테인레스 등 가볍고 고반발인 소재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드에는 종류가 있는데요~ 1번 우드를 '드라이버'라고 부르며 2번 우드 부터는 페어웨이 우드라고 부릅니다. 번호가 작을수록 길이가 길고 볼을 멀리 칠 수 있습니다. 1번 우드인 드라이버는 보통 첫 티샷을 할때 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 사용하죠. 페어웨이 우드는 파5 처럼 긴 홀에서 세컨샷을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2. 아이언

 

 

아이언은 파4 홀에서 세컨샷을 하거나 파5 홀에서 세번째 이후 샷을 할 때, 그리고 그린 주변에서 홀컵에 붙이는 어프로치 샷을 할 때 주로 쓰이는 클럽입니다. 물론 거리가 짧은 파3 에서는 첫 티샷을 아이언으로 하는 경우도 많죠! 아이언은 클럽헤드가 스테인레스나 티타늄, 연철 등 다양한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클럽헤드가 납작하고 우드에 비해 작습니다. 아이언은 비거리보다는 정확한 샷을 구사하기 위해 많이 사용합니다. 보통은 4번~9번 아이언을 사용하구요~ 그린 주변으로 어프로치를 할 때 '웨지'라고 불리우는 아이언을 사용합니다. 웨지는 보통 피칭웨지(P), 샌드웨지(S), 어프로치웨지(A)로 부르기도 하구요~ 로프트 각도에 따라 46도 웨지, 50도 웨지, 52도 웨지, 56도 웨지, 60도 웨지 등등으로 칭하기도 합니다. 아이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숫자가 작을수록 클럽의 길이가 길고, 공을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숫자가 커질수록 클럽의 길이가 짧고, 비거리도 짧아지며 공을 높이 띄울 수 있게 됩니다.

 

 



3. 퍼터

 

 

퍼터는 그린위로 공이 올라갔을 때 공을 굴려서 홀컵안에 떨어뜨리는 클럽입니다. 퍼터는 클럽헤드의 모양과 샤프트의 길이가 다양해서 자신에게 맞는 퍼터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은 일자형 퍼터와 말렛형 퍼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4.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유틸리티 클럽은 최근에 새롭게 나온 클럽인데요~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합친 클럽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롱 아이언이나 페어웨이 우드를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클럽헤드가 아이언보다 크고 샤프트는 우드보다 짧기 때문에 좀 더 치기 쉬고 비거리가 잘 나오기 때문에 세컨샷 부터 많이 사용하는 클럽입니다. 요즘은 프로들도 유틸리티 클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유틸리티=고구마 이렇게 불리우는 클럽입니다.

 

 

5. 클럽별 적정 비거리

 

다음으로 골프 클럽별 적정 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체적 특성과 파워, 스윙자세, 구력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골프클럽별 적정 비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골프를 배우는 분들은 비거리가 잘 나오지 않습니다. 스윙 자세나 체중 이동 등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꾸준한 연습을 하시다 보면 어느새 비거리가 늘어 난걸 느끼 실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7번 아이언 기준 120M 밖에 안나왔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지금은 140~150M 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체격 조건이 좋으시다면 위 표보다 더 좋은 비거리를 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클럽별로 현재 자신이 어느정도 비거리가 나오고 있는지를 잘 인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경기에 나갔을 때 거리를 측정해서 클럽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골프를 치시다 보면 알겠지만 비거리 보다 중요한 건 방향성 입니다. 결국 골프란 내가 원하는 지점으로 얼마만큼 똑바로 정확하게 보낼 수 있느냐가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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