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팬텀Q 전기자전거 실구매 후기 제가 다니는 회사가 집에서 5km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왕복 10km 출퇴근을 하고 있는데요~ 요즘 e바이크나 퀵보드 등으로 출퇴근들 많이 하셔서 작년에 저도 e바이크를 하나 구매해서 조금 탔었습니다~ 출퇴근 용으로 좀 탔었는데 편리하긴 한데 기왕이면 운동도 좀 되면 좋겠다 싶어서 e바이크는 중고나라에 팔아버리고 이번에 삼천리 자전거에서 나온 전기자전거 팬텀Q를 새로 구매했습니다. 오늘 삼천리 자전거 대리점에서 픽업해 왔습니다~ 1시간 정도 타보고 후기 적어 봅니다^^ 사실 제가 자전거 전문가는 아니기에 전문적인 리뷰라기 보다는 그냥 타보고 난 소감 정도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장점부터 몇 가지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e바이크에 비해 가장 좋은 점은 자전거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