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문 가볼만한 곳,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서귀포시 중문에 가면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 제주도 방문길에 중문 관광단지에 있는 믿거나말거나 박물관에 가보았는데요~ 정말 믿기 힘들만한 다양한 전시물들이 있었습니다. 안가보신 분들은 한번쯤 가보시면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은 2010년 문을 연 박물관으로 리플리 라는 탐험가가 35년간 세계 198개국을 다니면서 모은 진귀한 물건들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 폐품으로 만든 오토바이 ▲ 인간 고슴도치^^ ▲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남자 ▲ 온몸에 털이난 늑대소녀 ▲ 황금코를 가진 사나이 ▲ 머리에 유니콘 뿔을 가진 남자 ▲ 앨비스 프레슬리 실제 머리카락이라고 합니다. 요만큼 가격이 1억이라고 하네요 ..